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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서 그 옷만 입고 다녔겠다 싶어요. 정말 그 티 시원했거든요. 결혼해서 남편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겨울티 짜줬더니 따갑다고 해서 따가운 실 빼고 다시 짜주니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안 입어서 다 풀어서 다른 것 짠나했을꺼에요. 언니들이 너 큰일났다 하더니 시아버님이 나는 안 짜주냐고 해서 조끼만 10개 정도 짜다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 시아버님이 배가 나와 ...
... 그러세요.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 8,900~에 1+1이니 싼 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번에 잘 산 것 같아요. 곽 티슈도 1+1해서 살펴보니 가격이 괜찮아 하나 샀어요. 휴대용 휴지도 1+1해서 사고 부분적으로 1+1을 하더라구요.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할인행사가 있어요, 필요하신 것 있으신 분들 가서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들 양말도 샀어요. 저번에는 여름 제품 ...
... 더 많은 사람에게 투자하세요. 남는 건 결국 나와 결이 맞는 사람입니다. 제가 요즘 저를 싫어하는 티를 너무 내는 동료교사때문에 몹시 피로한 상태인데... 인스타 돌아다니다가 공감이 되는 글이 있기에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관계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원장들은 일잘하는 교사라고 누군가 대상을 두고 칭찬하지만 원장이 좋아하고 마음가는 교사 아닌가? 일잘한다고 하지만 원장 기준에서이고. 진짜 똑같이 다 하는데 티안나고 조용한 교사는 한거 없는 사람이 되고 뭔가 자기혼자 다 한것같이 동료들에게 표시하고 말하는 교사는 일을 참잘하는것 같고 ..생색과 침묵 차이
... 딱히 없었는데 남자친구는 핑계라고 들리겠죠 돈에 있어 계산적인 남자 정말 싫어하는데 이런거 하나 하나 티안내는척 하더니 속으로 계산하고 있었을 생각을하니 왜 제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면서 만나야되는건지.. 물론 남친이 할머니도 모시고 살고 고모도 아프셔서 남친이 대신 심부름이나 부탁같은걸 많이 들어주더라구요 거기에 어머님까지 아프셔서 짐이 ...
... 괜히 일못하는교사로 몰고가서 원장님의 뒷담화 대상으로 만들고 어제도 또 씨씨돌리고오고^^ 몇년전 씨씨티비 저도 담임때 겪어봤는데 경찰서만 안갔지 그엄마 저한테 단한번도 사과안하고 온갖변명뿐이고 갈수록 무개념또는 예민한 부모들도 많고 저출산이라 폐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도 많고 오전보조겸 연장반을 28살부터 해보면서 학부모 터치도 안해도되고 ...
... 이어받았다네요. 언니는 아가씨때 부터 그랬는데, 너는 이제야 나타나는구나 하네요. 오늘은 안에 긴팔 티를 안 입고 두꺼운 점퍼만 입어서 그런지 계속 기침이 나서 정말 힘들었어요. 이제는 기침 때문에 직장 생활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니는 병원 다녀야 소용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번 가보려고 하네요. 우리 엄마는 보쌈을 엄청 잘 먹어서 할아버지와 ...
어릴때 명절날 티비틀면 명절에 맞는 방송하던데 갈수록 명절 느낌나는 방송이 없네요
옷을 사려고 백화점 다 돌아도 어쩜 옷이 누굴위해 만들어졌는지 내게 맞는 어울리는 옷이 없네요 어깨넓고 골반커서 자켓입으면 어깨 각진것 같고. 청바지도 허리에 맞춰사면 골반땜에 ... 받고 꽃무늬나 레이스 이런것도 안받고..너무 옷이 없어요 백화점에 옷이 많을줄 알았으나.. 밴드로된 청바지 입네요 티도 단색.. 예쁘게 입고싶어도 옷발 너무 ...
... 치마보다는... 근데 치마 왜 잘안입냐며 지적하고 심지어는 가족얘기나 사적인 얘기 들먹이질않나 싫은티를 내도 집요하게 물어보더라구요 ㅡㅡ 다른선생님들은 되는데 저는 안되는 내로남불. 예를들어 제 교실 시계가 고장나서 잠깐 폰으로 시곌봤는데 그순간 원장이 들어오더니 애들앞에서 왜 폰보냐며 무슨짓이냐 화를내더니 옆반 다른쌤들과는 애들앞에두고 폰으로 ...
... 안되지만 기본예의를 모르시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본인 성향때문에 그러시는건지 제가 조금 불편해하는 티를 내면 기분나빠 하시고 뒤끝 있으셔서 며칠동안 저한테만 툴툴 너무 답답해서 ...
월급... 너무 조그메 귀여워요 호봉 올라가도 뭐시 티도 안남
아들 학교는 짝수주는 사복데이 오늘 검정슬렉스에 흰색, 검정 스트라이프 카라티(후아유) 입고 갔더니 담임쌤이 잘 어울리네... 기가쌤이 귀엽게 입었네...했대요. 근데 오늘만 이렇게 입고간거 아니고 몇번 입고 갔는데.... 뭔가 쫌~~~
... 이런 식으로요 제가 보고서만 쓰고 아무말 안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말 옮기지 않고 싶은 티를 못 냈나 싶기도 해서요 꼭 후기를 말해야하는걸까요? 선생님들은 어떠세요? ...
전 티비보며 시간을 보내는데 뭐 하시고 계신가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 편, 동료 아닌가? 잘 좀 적응하고 편해서 관계좋아지고 일 잘하도록 궁디 팡팡, 격려해주라구요 꼰대, 고인물 티 내지말고요 나이든 꼰대도 봤고 나이어린데 편가르고 쑥덕대는 여우도 봤네요. 제발 다 성인이고 정상아닌가요? 어른입니다. 20대나 50대도 성인이고 어른이니 그곳 인수하지 않을거면 텃세, 신경전 , 눈으로 레이저 쏘지마세요 다른데가면 다 같은 ...
가정다닐때 앞치마가 다 달랐어요. 샘들 사고싶은대로 입으니까요 그런데 진짜 흉하지 않으면 왠만하면 어린이집 앞치는 통일되면 좋겠어요 너무 다 달라서 좀 그건 아니더라구요 여기 교사라는 통일감. 일하러왔으니 소속감. 애들 반티,원티도 통일하는 이유처럼요
... 몰라도 저는 남편과 다 안맞아서 안살고 싶어요 남편은 내가 자기 싫어하는거 알아요. 전 남편한테 싫은티 팍팍냅니다 남자라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건지 이해안가네요 저는 남편과 말섞고 싶지도않고 제가 곱게 받아주지도 않아요. 생각있으면 알텐데.. 왜 제가 이러는지도.. 그런데도 자기 아픈거 자기가 뭘한거 자기가 배고프거나 살빠진거 이야기하고 싶고 겉으로 ...
저는 캐주얼 입는데요 청바지에 티 입는데 복장 괜찮나요 가정이나 민간이나 비슷하겠지만 복장어떻게 입으세요?
... 첫 날 호락호락해보이지 않게 어떤 대답이 좋을까요? 아..제가 해야 하나요? 지금 해야돼요? 등 뭔가 싫은 티를 내야겠죠? 누가 처음 오면 이것 저것 지시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제 친구가 싱글맘인데 한부모가정 티나냐고 물어봐서 십몇년차라서 그런 가정은 대충 보면 알 거 같다 그랬더니 역정 냈거든요.... 티가 나던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 마트에 가서 아들옷을 좀 샀어요. 런닝, 팬티, 티를 사고 먹고 싶은 것도 사고 별로 산것도 없는데 5만원이 훌쩍 넘어가네요. 이번주는 이제 집에서 쉬고 다음주 출근하면서 마트도 다니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고기를 할인해서 파는 그런 점은 좋기는 해요. 돼지 다짐육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요. 돼지다짐육과 김치 송송 썰어 메밀전 해 먹고 싶었는데 가까운 ...
동료가 진짜 말도 얄밉게하고 애처럼 기분나쁜 것 티팍팍 내고 저한테만 표정이 좋지않네요 저한테 화난거 있냐고해도 화난것같은데 아니라며 표정이 안좋네요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 던지며 나 화났다 티를 내더라구요 얼마 전 교실에 들어와 달라는 시간에 몇 분 늦게 들어갔다고 저렇게 티를 내기에 참다가 문자로 내가 뭐 잘못 했냐고 말해달하니 그때 상황을 말하며 선생님 탓은 아니라고 하는데 분명 늦게 들어간거 말곤 없거든요 이 일이 있는 날 다른쌤에겐 하하 호호 웃더라구요 이게 참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 뒤론 잘 지내는 듯 하며 ...
... 민폐주기싫어서요 그렇게 연습하고 준비하고 가도 어린이집가면 그냥 평범또는 부족하네요. 첨한것처럼 연습한티를 안내구요. 샘들이 너무 기대치, 눈높이가 높아서 인정을 안해주니까.. 노력하고 애쓰기 싫어지네요. 무슨 대단한 일 한다고 집에서 고민하며 애쓰나 싶기도 하고.. 서로 화합,단합이 잘되어야 어린이집도 잘되는건데 ...
